이 연식에도
꼬박 꼬박 찾아오는 생일...
생일 케잌만으로
일년의 기다림이 채워지겠습니까...^ㅡ^
바램이 너무 많아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사르르르~
둥실 떠 있던 달콤한 하루가
신기루 같습니다 ...
나만의 행복도...
나만의 사랑도...
나만의 작은 쉼도..
결국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나의 날이지만...
곧 또 다른 행복한 추억을 남길거라는
희망 하나 선물 받은
12월의 하루를
또 이렇게 행복하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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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선배님 생신?
맞다면 일빠로 축하드립니다!!!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째 미역국은~~~
진심으로 축하 축하~~^.^
왠지 씁쓸한 마음이~~~
어쨋든 추카추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멀리 계시니 립스비스와 합께 요고 올립니다~~~ 베지밀ㅎㅎ
위쪽에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니 생일상은 패스합니다~
타지에 계시니 이렇게나마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말에 뽀뽀 찐하게 해드릴께요! ㅎ 축하드립니다!
암튼 추카드립니다
月下 선배님캉 점심때 미역국 한그릇 드셔요....
객지에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생일 보내세요.
미안합니다...못달 친구님!!
객지에서 홀로 맞이하는 축일이기에 좀 서글픔도 있겠지...
따듯한 점심시간이 되었으면 진정 바랍니다...축하해^^
주말에 파티 함 할까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으십니다.
못달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