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때는 선수촌에 골판지로 침대를 만들더니..그 과정에서도 말이 많드만ㅎㅎ 어차피 타 없어질건데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듯..
헌실적으론 저게 맞을것도 같습니다....만,
저역시 많은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
태우지?
박스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별루네요..
도자기 안에 들어 있는 것보다 자연에 뿌려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만....
외관도 엄숙하게, 글씨도 잘 쓰고 하면
관 느낌 날 듯 합니다.
저 상태는 그냥 쓰레기장 분리수거 분위기라..
업글하면 괜찮을 거도 같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나무가 쓰인건 만들어진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