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스로 낮추며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 대자연 앞에 겸손하고 순응한다 )
한 눈 팔지않고 열심히 성실함으로 승부한다
( 밥먹을때나 오줌눌때 고개돌려 항상 찌불을 응시한다)
간절하게 꿈을 꾸고 열정을 갖고 임한다'
( 간절하게 늘 월척을 꿈꾸고 열정으로 낚시장비를 지른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 월척을 했네 4짜 조사네 이러지말고 늘 초심으로 최선을 다한다)
실패하더라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 꽝을 치더라도 옆조사 탓을 하지 않는다)
하나의 성공 뒤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한다.
( 월척을 한뒤 4짜를 목표로 하고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른다 )
매 순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 매순간 낚시에 최선을 다한다)
따뜻한 인간미와 배려를 잃지 않는다.
( 월척 자게방에서 따뜻한 인간미와 배려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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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렇게 해도 못잡는 것은 '하늘이 버렸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저수지를 옮겨 보심이 어떨까요?
용감한녀석들한테도 버림받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