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자2 (112.♡.171.119) 열심히 살아야죠 성한 몸으로 왕성한 활동할수 있는 시간이 불과 20년이나 남았을까요 ]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잔 하얀부루스님 글에 대한 은둔자님의 댓글에 태클 ㅡ 정동낚시터 가보세요 구순 어르신께서 밤새 잉어 팍팍 끌어내십니다 팔십되신 조사님은 뜰채맨이라시네요 막내야 뜰채대라 ~~" 하신다네요 거 자꾸 나이나이 하시지마세용 채반 아직 어리지만 선배님들 언잖아하셔유 ㅡ 태클까진 아니구요 걍 드리대는거유 92세면 은둔자님 몇 년 후죠? 채반 딱 오십년 남았네요 ㅎㅎ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멋지게 산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겠죠^^
난 초딩도 못된 유아입니다 ㅎㅎㅎㅎ
갑자기 기분이 막 좋아지네여 ㅎㅎ
채바님은 월척소류지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주시네요.
채바님 유아클럽 우리 함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