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정여사가 키우는 강아지 입니다..
일명 "브라우니" ㅎㅎ
정여사가 가끔 물으라고 시키던데 꼼작도 안하니 걱정 마세요..^^
김대성이 대사 중에 "알아 누가 몰라 하지만 이건 질려도 너무 질려~~"라던 대사가 갑자기..
브라우니 물어~~!! 브라우니 물어~~!! 으흐흐 귀여운 브라우니...
폭풍전야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어제 보니 구미에 애무부장관님은 쉬지도 못하고 일하시던데..
이번 태풍 볼라벤이 조용히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루사, 매미 두번 다 죽다 살아났더니 태풍이 무섭네요..
모두 다 대비들 잘 하셔서 아무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브라우니 시켜서 볼라벤 물으라고 하면 무서워 도망갈려나?? ㅎㅎ
시끄러워서 못살겠습니다
쉭 !!!~~ 다 물어 브라우니~~
엉덩이 뿔달린 분들좀 혼좀나게.....
지칠줄 모르는 에너자이저 같은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ㅡㅡ^ ㅋ
물어 브라우니
분양요..
풀어놓을데가 있어서리....
자게방에 시끄러운사람 다물어뿌리게요~^^
화이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