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월척 눌러봤는데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 할수 있다길레
해봤더니
뜬다
"야심만만" ..
그렇치 ?
월척엔 야심만만이 있었지 ?
이왕 온김에
안부라도 ..
잘들 계시죠 ?
화살처럼 가는 세월이니 묻혔던 인연들중
먼저 가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
안부 전합니다
글쓸일은 없겠지만요
아직도 낚시를 하시쥬 ?
낚시를 그만 뒀더니 엄청 .. 재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월척 운영진들의 노력이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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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다른데 열정을 쏟고 계시단 말씀
전해 들었습니다
뭐던지 잘하시는 분이라 ,,,,,,
가끔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모히또에서 몰디브나 한 잔 하게
어여 오소.
낚시 끊으니 엄청 재미지다는 말씀
동감합니다ㅎㅎㅎ
사는게 그렇더라구요
그저 재밋게 사는게 ...
달랑무님 반갑네요
자..장비는
낚싯대 40여대는 썩어 가는중 입니다
소풍친구
미안하이 ..
잘 계심은 풍문으로 듣고 있습니다 ♪
가끔이라도 놀러오십시오.
저야 뭐 항상 이곳에 있습니다.
딴 데는 누가 불러주는 곳도 없고 그래서요.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남도 정보를 안주니 갈일이 없잔아요...
남도 정보좀 공유해줘요 ㅎㅎㅎㅎ
소심한 에이형 후배가..^^
여전히 미안합니다
계절바람 선배님
건강 늘 염두 하시고 즐기십시요
달랑무님 파악 신고눌러 버릴까 부다
리박사님 여전히 강건 하시죠?
브르스님 여전히 소줏병과 함께신가요?
내년에는 다른걸 안고 가보시는게..
연놀부님
저도 소심해요 ㅎㅎ
'여우 같은 곰'에 동감.
어울릴 자리가 아니어서 ..
뒤늦게야 봤지오
저를
너무 까불었더라구요
어여어여 오시게나ᆞ
강철심장, 손가락 옹이
준비 단디 하고 오시게나ᆞ
소도둑 같은 외모보곤
대필이 의심되는 그 농익은 글내음이
그립네ᆞ
어여 오시게
밑천이 이젠 달랑무네ᆞ
앗! 오타
밑천이 이젠 달랑되네 ^^
동상왔어....
지내시는 소식은 간간히 전해 들었습니다
두달이도
이제 밑천이 달랑 달랑 합니다
어여 오셔서 걸쭉한 이바구 보따리 풀으십시요
술독엔 그만 드가소
두개의 달님
계속 근무 해주셔야 다른분들 볼거리가 있을겁니다
낚시를 끊으셨다니 무엇에 빠졌을까요?
전 일년중 반이상 아이들한테 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신것같아 기쁜마음에 안부 전하고
갑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 꼭 주십시요.
확률님
네 잘 지냅니다
사진 시작한지 일년 .지프모임도 부지런히
쫓아 다닙니다
은둔자가 아니라 방랑자 됐습니다
너무 잘 지냅니다
서울에 딸 학교 다니는 중이어서 종종 갑니다
한번 봐야죠
가끔 들려주시구요.
건강해 보여 보기 좋더만요
역시 잘 생긴 사람은 어디를 가도 다 알아봐 준다니깐요.^*^
예전 은둔자님 글월들을
그리 흠모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