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님들께 여쭤봅니다.제가 잘못했으면 사과하려구요.
제가 삽니다에 받침틀 구한다고 글쓴후 어느분께 문자온 상황입니다.가격 물어보니 잠수타서 다른 판매글에 제가 댓글남기고 감정격화 상황입니다.
문자메시지 내용보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다락요괴님 댓글은 본인의
인성을 표현하는것입니다
저도 한말씀드릴까요
저런 댓글 다는 새끼가 다있지 ?
삽니다 하신분은 판매자가 가격제시를 하는 바램이고 삽니다 보구 연락하신분은 가격만 맞어면 거래하실려고 연락하시고 선제시 가격을 원하신거구요
파신다구 글올리지 않어셨는데 삽니다 하신분은 파시는분이 가격제시를 당연히 해야되는것 아니냐 일단 파실려고 문자한것 삽니다 하신분 입장에선요
3자인 제가볼땐 그렇습니다 모쪼록 마무리 잘지어시길 바랍니다
문자 내용이 그렇게 보이는데여?근데 가격제시 안했으니 팔려는게 아니였다..이말씀은좀 아닌거같아보입니다..저는 문자내용이 그렇게보이네요^^
그리고 팔생각도 없는데..삽니다! 란에 글보고 굳이 문자를 보내실 필요까지는없잖아요..^^
받으시는 분 입장에서는 당연히 파실생각으로 보낸거라생각하겠죠...그러니..이런 일이 발생했지않나싶은데요..
머..물건이야 팔려다가도 맘바뀌고..살려다가도 맘바뀌는거니..!!그런일 많으시잖아요,...고런 순간적인 생각의 변화라생각하시고..
두분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심이 어떠실까싶습니다....즐거운 연휴되십시요...
크루션은 잠시있고있었는데
파워가마우지 물건파는곳에 댓글달고 매너없다는둥
잠수탄다는 글 남긴게 화가난다는것입니다
본인이 구입하고싶면 문자로 파실건가요
가격은 얼마인가요 다시한번 물어야지요
다른물건 파는곳에 매너없고 잠수탄다면 사기꾼이란 소리처럼들리잖아요 저도 분명 6단 가려고 고민중이고 이야기한 상황이구요
전 그냥 지나가려니 했습니다
본인이 그걸 원하지 않으니 저도 최소한에 방어는 해야겠지요
언짢으신거겠죠??????
어린이날인데...싸우지들마시와요~~^^
그 문자 씹고 판매글 올리는데 제 입장이 어떤지 생각해 보셨나요?
오늘은 어린이입니다 아이들 선물사주고 점심먹고 행사 참여하고
길지 않은 시간이지요
다른 물건 파는데 그런 댓글이 잘못이란 이야기입니다
크루션은 중고 새거 차이 얼마없습니다 그냥 새거사세요
15프로 디씨하고 땅꼿이 빼면 중고랑 얼마 차이도 안나요
그리 급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왜 감정상하게 힘을 빼시나요
본인이 생각 하는 금액에 파는 사람은 많이 않아요
급하면 새것 사면 맘편해요
저번에도 한분 크루션 받침틀 산다고 몇번을 올리시길레
사장님이란 연결해드렸습니다 착한가격에 잘구입해서 감사하다는 쪽지도 받았구요
그리고 중고 장터기 한번 문자주고받는다고 다 거래가되나요?
문자 한번 하면 꼭 팔아야 하나요?
추잡하다니요 내가 비싼가격에 팔려고했나요?
아님 당신에게 간보고 크루션 판다고 판매글 올렸나요?
그럼 깔끔하게 신품사면될걸 진을빼고있네
그사람참 얼마나 가격을 후려치려고
얼마나 가격을 후리고싶은건가
단지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답장하나 바란거 가지고 뭐라 했더니 별 얘기가 다 나오네
그런니까 가격도 오간게없는데 왜 당신에게 팔아야하는지
답장을 꼭해야하는데
그리고 이양반아라니 ?
추잡하다 하질않나 상종할 사람은 아닌것같네
연휴에 기분 더러워서 그만하려네
참 피곤하네..
따라서 대화가 오고 가는 중에 사전 통보 없니 대화를 중단하였거나 혹 불가피한 원인으로 대화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후에 대화 중단에 대한 사과와 그 불가피했던 상황에 대한 설명 없이 '이봐요 내가 판다고 가격제시하도 했나요' 라고 했다는 것은 대화와 거래의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후의 과정 상에 서로 어떤 실례를 했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어쨌든 분란의 원인 제공자는 '물건 사진을 올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길
아직 세상사는 내공이 조금 부족한가봐요
욱하는 기분에 별일도 아닌데 싸움아닌 자존심 싸움을했네요
글쓴 트라웃님 안좋은글 읽으신 월척 회원님들 죄송하구요
남은 연휴 행복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
꾸벅~~
안전운전과 낚시하실때에 대물얼굴보고 놀라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