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상대방 운전자 또 전화해서 염장 주네유 ~ 보험회사에 접수는 했냐고 ㅜㅜ 일단 보험회사에서 전화 와서 이것 저것 대충 물어보더니 .. 알았다고 차 가져다가 맞기라네유 ~ 헐 머가 이리 간단한겨 ㅡㅡ;; 저 그냥 수리맞기면 끝인건가요 ?
범퍼를 쿵하고 치면서 치면서 후렌날루를 긁었는가 보네요.
넘버판 밑으로 범퍼 정면으로 받았으면 별것도 아니었을텐데 하필, 희얀하게 약한데로 받아서 부셔졌네요.
하얀거라 도색은 쉽것지만 범퍼는 교환하면 꽤 나오던데.
후렌나루야 저정도면 판금에 도색하면 되고... 부분칠 하세요. 아무래도 제 칠을 살리고 가는게 낳을것 같네요.
범퍼야 소모품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결과적으로 보험 가야 할 것 같은데요.
빨리 수리하고 처리 마치세요.
그래야 이걸루 약올리고 농담을 하지요?
"정 돈들이기 싫으면 마장동에 야매 한번 가보시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