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길 혼자 운전하다가 낯선여자가 혼자 태워달라고 해도 태워주지 말아야 합니다.
동정심에 테워줬다가 성ㅊ행범으로 몰려 주머니 탈탈털어 일백만원 정도로 합의본적이 있는 우리집 윗사람의 야그입니다..
한적한 초저녁에 시골집에 갔다오는데 길에 중년여성이 손을들길래 시내까지 태워준게 화근....
옷을 풀어헤치면서 근처 파출소로 뛰어가더랍니다....경찰이 와서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고...
근데 경찰들이 여성말만 믿지 당췌 자기말은 안믿는다는 겁니다....잠시뒤에 오토바이타고 남편등장하고...
드라마에서 나오는것 모양 합의금 주고 왔다고... 두번 다시는 모르는 사람은 안태워준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버스가 급정거해서 옆자리 여성의 가방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 여성은 그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가만히 있길래
가방을 주워서 줬더니 눈을 치켜뜨고 "니가왜 내가방을 줏어줘" 하는 의심스런
표정을 보이길래 기분이 더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배려에 감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선의를 악의로 갚는 몰상식한 인간같지 않은 인간도 더러 있습니다.
저 마눌님이 불쌍합니다.
참 사회가 왜이리 되었을꼬 ~~
계획이
의심감.
못한 버러지는
어느나라 별에서
왔을꼬
똥꼬에 10조 쳐넣을놈
아주 잘 하신일이니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좋은 결과 나올겁니다.
할말이 없네
저 과정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저 남편 놈에게 구해준 목숨값+스트레스 받은 위자료
보상한다면 번거로워도 구해주렵니다
제일 편한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거죠
안타깝지만 만진거 고소할꺼냐? 파손책임 물을꺼냐
물어볼수고 없고
신고만 하고 가겠다는 분들도 가끔 보이는데
그럼 그것대로 왜 신고만 하고 그냥가서 사람 죽게 하냐
방조죄로 고소한다고 야랄하고 이러니
그냥 남일에 신경 안쓰는게 답인 세상이 되버려서
속이 쓰립니다
양아치네요
마눌이 살아났으니 생각이 돌아이로 변하는군요
참으로 ㅂ ㅅ 짖을 하는군요
안타깝너ㅣ요
이단어밖에 생각이안나네요
신종 사기인가.., 참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군요.
세상이 참.
어느나라 인간들 따라가냐
모르는길 혼자 운전하다가 낯선여자가 혼자 태워달라고 해도 태워주지 말아야 합니다.
동정심에 테워줬다가 성ㅊ행범으로 몰려 주머니 탈탈털어 일백만원 정도로 합의본적이 있는 우리집 윗사람의 야그입니다..
한적한 초저녁에 시골집에 갔다오는데 길에 중년여성이 손을들길래 시내까지 태워준게 화근....
옷을 풀어헤치면서 근처 파출소로 뛰어가더랍니다....경찰이 와서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고...
근데 경찰들이 여성말만 믿지 당췌 자기말은 안믿는다는 겁니다....잠시뒤에 오토바이타고 남편등장하고...
드라마에서 나오는것 모양 합의금 주고 왔다고... 두번 다시는 모르는 사람은 안태워준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운 세상이네요...정이 뭔지 ...
그 여성은 그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가만히 있길래
가방을 주워서 줬더니 눈을 치켜뜨고 "니가왜 내가방을 줏어줘" 하는 의심스런
표정을 보이길래 기분이 더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배려에 감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선의를 악의로 갚는 몰상식한 인간같지 않은 인간도 더러 있습니다.
돈을 줘도 모자를판에...
어떻게 저런ㄱㅈㅅ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