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딜전쯤..
부인님.슈퍼 다녀오신후.
심기가 매우 불편 하다고 ..
거스럼돈을 받고 집에 왔는데.
그..돈이 없어졌다면서..
길에 흘렸다고..월마나 원통하게.말하던지..ㅋ
그돈..오늘 제가 집에서 찿았습니다..
제 바지 주머니에 그돈이
왜.들어있는지는 저도 모림니다..
아무튼..횡재 했습니다ㅎ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쉽게 쓰짐미더....
반 땅~~~~~~콜??? 눼!!??? -.="""
잊혀지지 않더라는겁니다 ㅠ
참 고치기 힘들죠? ^^"
선수세효. ㅡ,.ㅡ;
자진납세 하시죠
사랑받고 오래사셔야할거 아임니꺼^^*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