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 가기 왜이렇해 부끄러운지..... 이발소 가서 5,000원주고 깍는대 참....귀두컷을 해놔서...아직 귀두컷할 나이는 아니고.. 미장원 가서 뭐이렇해 저렇해 해달라면 귀찮아 할까봐 이쁘게요 하는대...이것도 싫고... 내돈주고 내가 깍는대 뭔 사연이 이렇해 많은지...아....이발할때 마다 진짜 고민이네요...ㅠ
저도 첨엔 집식구와 애들과 함께 다녔는데 요즘엔 혼자도 잘 다닙니다. ㅋ
한번 정붙히면 한집만 가는대..요즘 그런집이 없네요..
추운날 퇴근 잘하시구요~^-^
한군데 ㅎㅎ 단골 잡고 다녀보세요 ㅎㅎ
스타일 나온다니께요 ㅎㅎ
닉네임과 달리 부끄럼을
많이타시나봅니다.ㅎㅎㅎ
자주다니시다보면 편안해 지십니다.
이왕이시면 예쁜 아가씨 많은데 다니세요.
좋잖아요....친절도하고.^^;;
잘다녀오세요.(__)...
요즘 거친남자가 대세 입니더.
이왕이믄 이쁜언냐 많은데로 고르시기를
^^
귀두컷은?
포경수술 아닌가요 ?
아 부끄러워서 혼났네..무순 여자 직원만 4명이 저혼자 자르는대...
아우 오그라들어....뭐하냐고 막물어보고 ㅠ_-;;물론 대꾸 아주 잘했죠..제가좀 주책이라..ㅋㅋㅋ
혼자는 정말 부끄러웠서요..;;ㅋㅋㅋ
과감하게 머리는 안감을게요!하고 당당하게 걸어나왔습니다!ㅋㅋㅋ
막 주 뜯으면 거칠게 될낀데....
예쁜 여자가 머리 깍아주고 감겨주면 좋으시잖아요!~
담에 가시믄 꼭 머리 감고 오세여 ~~ ^^
울동네 미장원 아줌마는 머리감길때 가끔씩
가슴이...........텨~......^____^
닉은 그럴싸 한데?
은근 구이염네요?
아주머니한티 이뿌게 깍아주세요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