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는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 가야 될거 같습니다 .. 아 ~ 그동안 강원도 갈적마다 니들이 모시고 다녀오라고만 했는데 .. 이번엔 어쩔수없이 제가 모셔야 할듯 하네요 .. 울 아부지가 절 벼르고 있으시뎁니다 ㅜㅜ 맨날 낚시만 다닌다고 ㅎㅎ 이번에 모시고 가서 맛난거 많이 사드려서 점수좀 따야겠습니다 ~ ^^ 주중에 가까운 유료터로 가야 할거 같으네요 ^^
출조한다면 조력이나 낚시의 즐거움이 배가 될겁니다.^^
부모님게 효도하는 모습... 정말 칭찬드리고 싶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