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곤 차마 제입으로 말못합니다. 나 자신을 알자를 몸소 옷에다 프린팅 하시고 많은 분들께 웃음을 선사하신 이분 우짜지요? 못보신분들을 위한팁~~~ 사진속 담금주는 야관문주입니다.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사진속 주인공이신 ??님 화내기 있긔?없긔? 사랑합니다.얼쉰~~~~
피터엉 맞네요
3초 극복한다는 야관문이라서
술병들고 도망다니지요?
누군지 알겠네요
그분 입으로 800이라 캤나?
미리 알았으면 미안할 뻔했네요.
안전하게 극복하시길 바래요.
저분이 누구신지를 절대!!!!!
제 옆에 앉아 계시지 않았던가요?
얼쉰 드시면 2초로 강등 되오니 ~~~~~~~~~~~~~~~~~~`
진짜로 후루꾸라 써있네요;;;;;;
히야~~~~신기하네!
(사람은 후루꾸 아니겄지..설마;;;;;)
어제 마눌님께서
"어여 머리커신분이 도착하자마자 하사하신 담금주 어딘노"
"니 보고 챙기라 안캤나...안챙긴나"
" 몰라 없네....주신분이 화내시는것 아니겠제"
"머리만 커지 기억 못할끼다...담에 보면 잘 뭇심더 카만 된다"
"알따"
얼쉰이 인사해야것네요.......ㅋㅋ
3.5초를 위해 드시다가 머리가 커질수도 있습니다,.,
전 날 피터 선배님이 뭉실님한테 받았고
서로 한다 한참을 싸웠고요.
다음 날 식탁위에 있는 걸 봤습니다.
못안의달 선배님 도착해
바로 눈빛 변하시는 것 보고
강납(?) 해 드렸는데---
음... 최종 귀착지가 도대체 어디인지--
참고로 저는 절대 아닙니다.
가산동 하반신 고딩 소풍
제가... 챙겼심돠 ! ㅡ,.ㅡ"
가시는거보고 여쭤봤죠~~~
챙겼유???
우~~~~~~~웅!!
울산의 ' 눈 깜짝할 새 ' 선배님!
"눈 껌뻑거릴새"로 바뀌실려고
편취하셨다고........ㅋㅋ
한빙해드려야하나~~~요???
무어라 한다지만
3되 가지고 가지신 분이 0.5되 추가하겠다는데...
무어라 못하겠습니다.
연민이 차오릅니다.
험..........
마눌님이............저는 절대 아닙니다.....
했더니
약발 떨어진다나 뭐라나
쳇
후루꾸행님이시네. . ㅋ
화. .홧팅!!!
못안님 경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