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낚시도 끝났네요..ㅜㅜ
..고3지와 송전지 사이 공장은..계약이 미루어져서..(준공이 안떨어져서요..ㅡㆍㅡ)
동네 부동산 사장님 닥달했더니..
더 기가막힌곳을 잡아 주시네요..ㅋ
바닥 에폭시가 번쩍 번쩍..ㅎ
이사짐은..마당에..창고에..여기저기..구석진데로 몰아넣고..일단 들어와있는 일부터..패고 있어요.
마당에 낡은 컨테이너 하나 두고..
낚시방 해도 좋다는 허락까지 받았습니다만..
낚시장비는..여기저기 뿌려져서..이산가족이 돼있어요..불쌍한것들..
올해안에..낚시는 커녕..공장 정리나 다 마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쯤..고3지 하류에..막 사짜붕어 나올거 같은데..
가기만 하면..아..아닙니다..ㅡㆍㅡ;;
감축드립니다.^^♡
돈에 파묻혀 사시면 낚시 생각 앙 나실 겁니다.
미리 장비는 저에게로..ㅡ.,ㅡ;
깨똑 날릴려는 찰라에 ..
작품활동 많이 하시고
던 많이 버시거든
내년 봄에 고3지 좌대나 한번 ..ㅋ
쪼끔만 더 고생하십시요..
시트지 부착이 아니고 칠을 하는건가봐요.
저 법인세무회계 20년 해서 던 잘 셉니다.
시간 나실때 용 한마리 맹글어 주시고요^^
나중에 송전지 좀 사주세요 ~
공장뿐아니라 주변 부지 모두 매입해
공장주변을 전부 저수지로 맹글고 현 공자 부지는 잔교로 연결해 식당과 팬션을 겸하세요~~~
송전,고삼옆은 아닌 것 같은데..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일당다니는거 힘들어서..공장월세 내는겁니다..ㅡ, .ㅡ;;
많은분들께서..
돈 많이 벌라 주문하시니..
..움..낚시를..끊어야..아..이건아니지..
암튼..내년봄엔..고3지 수상 삼겹살 파티를 해보고 싶습니다..
좌대탈때..공고올려서..움..ㅋ
제가 하는일은,
누군가 디자인한 형상을 고대로 조각해주는 일입니다.
창작 아니고요..그냥 조각 쟁이여요..
..손재주로..머리×..몸빵○^^
은퇴하면..어디 저수지 여플띠기에..
오두막을 지을겁니다..그기가 내 저수지라고 우길라고요..
맨날 고기굽고..낚시하고..크으~
노지사랑님은,.정말 다방면에 능력자시군요..항상 모자라는..자료..ㅜㅜ
여기는..용인외대랑 용인 자연 휴양림
사이에 있는 동네입니다..갈담리.
새보금자리에서 대박치세요
아~
내년까지 오또캐 기다리지.
어서빨리 번창 하십시요.
대박 나세요.ㅎ
사업번창하시고요...^^
요즘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심심하시면 가 보세요.
계곡지라 숭악하긴 합니다만.
아니면 작업실을 저수지 근처로 만드시는 건가요? ㅎㅎ
어쨋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뭔가 분위기가..아니었습니다..구신나올거 같고..ㅡㆍㅡ
..
이왕이면..일터랑 집 사이에 낚시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죠..ㅋ
원주에 있을때는, 일마치고 집에가는길에..원주천에서, 짬낚 자주 했거든요..^^
전화와서..
ㅡ어디야?..하면,
ㅡ으응..집에 가는중이야~!.
거짓말은 안했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