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5경이라는 가령폭포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계곡과 물줄기에 무더위 씻고 기분좋게 귀가하던 중에..... 신호 대기중인 앞차가 이러고 있네요. 사람부터 구하고 여건 되면 어련히 알아서 구해줄까.....
개아이 키우는 집만 늘어나니...
이런 된장
활어부터 구해주세요....ㅎㅎㅎ
날 더우니 사람들 웃으라고 적은 걸까요 ?
개같은 인성을 가졌다고..
협박하는거 같은데요..
..
하도 기도 안차니까 나온 말이긴 한데
이거야 원
개 세상이 되었네요
개x끼 키울 돈들은 있고
아이키울 돈들은 없는겨
말세다 말세여.
어떤 사람세끼들은 개만도 못한놈들 많더이다.
혹시 알아요?
한 4~50근 나올지!
개, 고양이, 말벌, 기타 동물들 전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