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6시에 매장을 여니 공기가 시원하네여.. 본격적인 낚시의 계절이 온거 같읍니다. 낚시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형편이 그리못되네여.. 저대신 낚시 가시는 모든분들 손맛 찌맛 몸맛까지 보시고..대박하시고.. 자연과 더불어 인생을 평하시고. 도시속의 찌든때를 말끔히 씻으시고 자연인으로 평온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랜드로버 낚시차를 선물해주신 노보갑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