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엉아붕어 얼굴 좀 보려고 돌아 다녔지만 붕애 몇 수가 전부!
트렁크에 실려있는 보따리 모두 끄집어내어 정리합니다.
올해도 역시 엉아붕어 얼굴 못보고 넘어가네요.
내년에는 볼 수 있을까?????
따사한 봄날 기다리며 동면에 들어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 단도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차에 있던 모든장비끄집에내고 동면 들어갔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만을 다시 기다려야 되겠죠~
이젠 월척만 눈팅하다가 정말 그리울때 하우스라도 한번 나가볼까 생가중입니다.
너무 일찍 시즌을 마감한것 같긴하지만 워낙 추위를 많이 타다보니
남들보다 먼저 들어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