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경.. 찌가 묵직하게 올라오는데... 챔질..
피아노줄 소리와 함께 순간 잉어로 생각.. 바로 앞까지 올때까지만 해도 잉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염이 없는겁니다.. 정말 아직도 설레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장소 및 자리선정 해주신 동출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기운 받아가시고 안출, 즐낚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침에 철수하면서 방생!)
(아.. 그리고 토종은 아닌거 같은데.. 잉붕어인가요??)
새벽 5시경.. 찌가 묵직하게 올라오는데... 챔질..
피아노줄 소리와 함께 순간 잉어로 생각.. 바로 앞까지 올때까지만 해도 잉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염이 없는겁니다.. 정말 아직도 설레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장소 및 자리선정 해주신 동출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기운 받아가시고 안출, 즐낚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침에 철수하면서 방생!)
(아.. 그리고 토종은 아닌거 같은데.. 잉붕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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