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자주 올라 오셔야지요~~
주무십니까?
아님 가정을 위해서 봉사?중~~ㅋㅋ
진 마눌님과 냉전중 입니다ㅠ.ㅠ
어제 집에와서 휴대폰 밧데리 충전 할려고 충전기 찿는데 안방에서 자기 여분 밧데리는 충전하고 제 충전기로 폰에 꽂아 쓰길래 내밧네리 충전은 하고 돌라니깐~~
여기 하면서 휙~~
와 갑자기 성질이 확!!
한바탕 할러다가 애들 때문에 참았내유
짐은 밥도 못묵고 배에서 꼬르릭 소리가~~ㅠ.ㅠ
자는 마눌 깨워서 밥도 함 해삐까요..
아 배고파요~~~
주이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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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고작해야 2.000여개
해서 남자는 힘으로 제압하려하고
여자는 말로 쪼잘재잘...
말로 싸우면 남성은 절대 여성을 이길수 없습니다.
이기실려구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우짜노"님~~ 참거나 지십시요.
그래야~~ 가정의 평화가 있씁니다.
이런말도 있지요 "지는게 이기는거다"...씨-__^익
그리고 제게 전화하시면 됩니다
위약금 내줘요 ? 하구요
안녕하시죠~~
그래야 겠죠....^^
근디 배가 넘 고파요~~~ㅠ.ㅠ
차에 가셔서 짱박아논 비상식량 꺼내 드세여 ㅎㅎㅎ
선배님 편안한 밤 되세여~!!!
은둔자 선배님도 오셨내유^^
지꺼랑 마눌꺼랑 이제 두달,석달쯤 되었내유~~
흐미 이걸 우째 던진데유~~
근디 집에 안쓰는 전화기는 밧데리,폰 충전기
헛손질이~~
팔각모님두 오셨내요~~
자야되는데 배가 고파서 ~~
편안하지 않내유~ㅠ.ㅠ
아~~
인제는 뭔가 묵어야 합니다!!
구름 과자라도~~~
숨소리 안내고 시키는데로 다합니다
쌍마님~~
아까는 집 이시더니 짐은 폰으로 ~
혹~~
달리시는거는 아니쥬~~
좀있다가 밤에 같이 달려야지요~^^
권형선배님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매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니까....
우리집에 컴퓨터 없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어서 ㅠㅠ
첩보용으로 사용하는
핑핑돌아가는 비늘님표 컴퓨터 있다는걸
상기 시켜드릴라구 아까는 컴 접속했습니다ㅎㅎㅎ
쌍만님 역시 수상해요!!!!!!!!!!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스팸으로 끼니를 해결하면 되시지만
우짜노님은 ᆢ 우짜노 우짜노
터널 건너 칠곡오이소. 굶지 마시고
지가 생각 할땐 우짜노 님~
잠이 안오는거 보니께~
배가 덜 고팠구만요~
정말 배고프면 잠만 오는것인디~
아님 본능적으로 먹을꺼만 찾게 되등가~
자~알 생각해 보세요
지금도 배가 고프고 있는지?
그라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납짝 엎드려야 허능 거신지?
배고프담서 월척지에 낚시대 널어야 허능거신지?
답 나왔죠?
그라믄 첨엔 민망하더라도 그렇게 하능거시어요~
됐죠?
얼릉 화해하시고 식사 하세요~~
코피 나도록 몸으로 때우소~
필요하면 낚한기동안 제 압력밥솥 빌려 드립니다..
근데 엥간하면 납짝 엎드려서 기시이오.
노후가 편안해 집니더~ㅋㅋㅋ
배고픔에 울다 지쳐 눈떠보니 아침~~~
아침도 냉냉한 한류전선 ~~ㅠ.ㅠ
아~~배고파 출근해서 재료 준비하고 밥묵어야 하는데 커피만 홀짝~~^^
지는것이 이기는 거지요..
애들을 포섭하세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전 질것 같으면 애들을 내편으로 만들어 아내를 협공합니다.
그럼 전투에서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