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일하며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했다 댓글 2 인쇄 신고 탈퇴한회원 IP : cc8b43fc7b5a002 날짜 : 2004-01-19 11:29 조회 : 6487 본문+댓글추천 : 0 일하며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했다 추천 0 1등! 낚시꾼과선녀04-01-19 16:54 IP : 60ddd5f9dd00543 68년도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신고하기 추천 0 68년도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2등! 차일드북04-01-21 00:44 IP : 60ddd5f9dd00543 차~암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차~암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낚시꾼과선녀04-01-19 16:54 IP : 60ddd5f9dd00543 68년도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신고하기 추천 0
2등! 차일드북04-01-21 00:44 IP : 60ddd5f9dd00543 차~암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