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성의 갱년기란?
갱년기 장해는 여성 특유의 것이 아니고, 남성에게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대략 40세부터 60대 전반의 남성에 있고, 고령이나 심신의 과도의 스트레스등이 원인이고,
다양한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의 결핍 증상이 생겨 불쾌한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최근에 겨우 남성의 갱년기 증상도 알려졌읍니다만, 여성의 갱년기정도로는 아직 널리 인지되어 있지 않아,
주위의 이해를 얻기 어려워,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의 경우는, 여성에 비해, 완만하게 「기분」이 가라 앉기 때문에 「기허- 원기와 기력이 없고, 쉽게 피로하고,
몸을 움직이기가 싫어지고, 말하기가 싫고, 말에 힘이 없는 증상」라고 불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무슨 일에도 의지가 없어 지거나 집중력이 떨어 지는 등의 증상이 보입니다.
2. 남성갱년기 장해의 여러증상
구체적으로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아래에 열거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증상 모두에게 들어 맞는 사람은 좀처럼 없습니다만, 반수 이상 들어맞는 경우는 갱년기 장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해당수가 적어도, 증상이 괴로운 경우는, 비뇨기과 등에 상담해,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 사소한 일로 초조해 버린다
· 잘 수 없거나·자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
·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다
· 수염이나·체모의 성장이 늦다
· 요통·관절통이 있다
· 침착성이 없어지며 긴장하기 쉽다
· 행동 범위가 좁아졌다
· 인생의 전성기는 지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어딘지 모르게 상태가 나쁘다
· 근육이 약간 떨리는 느낌이 있다.
· 기분이 우울하며·눈물이 많아졌다
· 얼굴이 화끈거리고·갑자기 땀이 많이 난다
· 성적 능력에 자신이 없어졌다
· 무력감으로·무엇을 해도 잘 되지 않다고 느낀다
· 불안감에 당하는 일이 있다
· 쉽게 지친다
· 아침, 발기가 되지 않는다
3. 주된 증상과 고통을 열거해 보면
남성 갱년기에 잘 볼 수 있는 증상은 아래와 같이 3 종류로 분류됩니다.
신체적 증상
다한/수면 장해/집중력·기억력의 저하/관절·근육계의 쇠약/권태감
정신적 증상
초조/기분의 침체/불안/피로감
성 기능의 저하
성욕의 저하/발기 장해
4. 갱년기에 있어서의 남성호르몬의 변화
여성의 경우에 비교해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완만 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는 것으로써, 여성과 거의 같은 증상이 일어납니다.
5. 갱년기 장해를 촉진하는 그 외의 요인
남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도, 여성의 경우와 같이, 본인의 성격이나 환경의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지식하고 꼼꼼하기도 하고, 책임감이나 경쟁심이 강한 성격의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쉽다고 합니다.
또, 일이나 스트레스가 큰 경우나, 일이 너무 바빠서, 가족과의 대화를 잘 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잘 풀지 않는다는 등도 한 요인이 됩니다.
p.s
여기도 남성 갱년기 증상을 보이시는 분들이......
특히, 누구누구라고 말은 못하것고
중증 갱년기 장애를 겪고 계신 분들을 따뜻하게 감사주기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될듯요...ㅋㅋㅋ
피러님, 야싸님, 소박사님, 소풍님, 출소님, 골붕어님..... 그동안 죄송했습니뎌.~~~
앞으론 따뜻하게 감싸드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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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먹에 힘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좋아지는지도 말씀 좀 해주시않구요? ㅠ
갱년기 끝난지 한 참 지난 분인데...
붕춤 선배님!
덤벼덤벼! ㅡ,.ㅡ"
젊은이들 사이에 포함 된게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