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잘 이겨내고 계시지요?ㅎ
슬슬 가을 출조를 준비하다 보니 30년 전에 사용하던
애착 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문제는 찌날라리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두어개를 날라리 떼어내보니 유동찌 홀더에 끼우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그태로 사용하기는 엉키는 문제가 생기지 싶구요.
날라리 떼고 찌홀더에 끼우려면 어떴게 하면 될까요?
자게방 현인들의 지혜를 구합니다.넙죽~!! ^^♡
무더위 잘 이겨내고 계시지요?ㅎ
슬슬 가을 출조를 준비하다 보니 30년 전에 사용하던
애착 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문제는 찌날라리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두어개를 날라리 떼어내보니 유동찌 홀더에 끼우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그태로 사용하기는 엉키는 문제가 생기지 싶구요.
날라리 떼고 찌홀더에 끼우려면 어떴게 하면 될까요?
자게방 현인들의 지혜를 구합니다.넙죽~!! ^^♡
인가요
찌다리를 좀 갈아내고 본드나 매니큐어 같은 것으로 마감.
유동촉을 끼우는 방법도 있구요.
찌고무를 실리콘 재질로 된 것 중에 구멍이 가장 큰 것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갈아서 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겠지요?
그대로 쓰세요.
단단하게 쓰고있습니다.
사포로 갈아
쓰시면 됩니다
가는것도 이쁘게
모양세
잡으실려면
선반이 있어야 하고요
갈아 드릴까요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니 일단은
그대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저도 아직 현역으로 쓰고 있네요
찌톱은 피아노선 얇은거 목수는 3목만 테이핑.
왠만한 찌들보다 더 예민합니다
잘라낸 끝을 순접으로 마무리하신 다음 유동찌고무에 바로 끼우시면 됩니다.
유동찌고무는 고무보다는 실리콘 재질이 좋구요.
조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