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땀 빼고 왔더니만 땀이 더 나네요
자식
그 어떤 떨거지 같은 부모가 자식을
이용 하겠읍니까
실수 ᆢ
본인이 하면 실수고 남이 하면 실수가 아니죠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는 똥개도 지 새끼를 이용하지 않읍니다
열린 입이라고 항부로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보고 탈퇴하라 이런 말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가관이군..
월척 사이트가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남이 못하는 일 솔선수범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
격려는 못해줄 망정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하는것도 모자라 이젠 자식까지 들먹이다니...
인간의 탈을 쓴 너구리이신가?
이런거 스토커로 고발대상은 안되는지 모르겠네...허참나!
별 인간들 많네요,그렇게 궁금하면 쪽지나 전화를 하지 자게판 시끄럽게 계속 떠들고 이슈 만들고....
재미 있나? 전 자게판 들어오면 짜증 납니다.이제 그만 합시다. 애들도 아니고 어디까지 가려고 아이들까지 들먹이면서...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고 해결하세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저는 악동님처럼 상대를 무시하는 저급한 어투는 이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악동님과 똑같은 저속한 사람이 되기 싫기 때문이지요.
“지나가는 똥개도 지 새끼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럼 악동님이 지나가는 똥개란 말인가요?
허어~ 저는 기금까지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고 훌륭한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데요?
아니었나요? 정말로 악동님은 똥개이신가요?
자신의 실수와 허물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하신분이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욕하거나 손가락질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데도,
기회다 싶어 무서운 순발력으로 어김없이 ‘자식’이란 용어로 덤 태기 씌우면서 난리를 치고 계시네요.
과연 ‘박아지 씌우기‘ 대가십니다. 그리고 높은 인격의 소유자십니다.
햐~ 정말 기가 막힙니다.
또 흥분하면서 그것에 맛 장구 치고 계시는 님들은 보니 감격입니다.
자신들은 뚜렷한 주관도 없고 자존심도 없나 봅니다.
사이비 종교에서나 있을 법한 ‘맹종’ 그 자체입니다.
외출하기 전 잠시 들어왔습니다.
혹시 추종자님 계시다면 계속 수고하십시오.
안계시면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