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온기 대비 초 저부력장찌를 올 셋팅 했습니다.
진위라인을 치기 위해 준비했습죠.
얼마전 올려본 습조에서 테스트 해봐고요.
정말 다른낚시대 던질때 쯤 찌가 섭니다``;
1호봉돌을 뼈때만 남기고 다 깍았네요..
붕어 지나가다 쳐다만 봐도 벌떡 스긋더라고요...
넘 좋앗지요~
근데 문제가..
진위 유속과 앞치기도 힘들다는 맞바람을 계산해 두질않았어여..
자신이 읍어요.. 유동채비하고 떡밥달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날씨만 좋기를 바랄뿐입니다.
얼릉 넘어가보려합니다.
다들 안출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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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를 얻어시기 바랍니다
전 그냥 무겁게 7호봉똘 ㅜㅜ
엄청난넘이 물고 한바퀴 덤블링 한답니다
가벼운 채비......앞치기하지 마시고 뒷치기? (이표현 맞는지요) 암튼 그렇게 케스팅 하면 되요
저도 저부력으로 몇대 채비준비좀 하려하는데 게을러 만지지도 못하고 있네요..
올겨울 멋진 얼음골붕순이들 손맛 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