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을 낱낱히 파헤치고 작은 실수마져도 큰죄인 인양 취급하시는 확실하게 좋지 못한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확실하게 사과 하시던가, 아니면 용서를 구하시던가, 그것도 아니면 빌던가.
셋중에 하나를 선택 해보세요.
이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신다면 뒷 꿍꿍이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악날한 목적이 있을수도 있다고 감히 상상해봅니다.
제 닉네임을 쫒아 다니면서 의미 없는 원문에 실없는 답변을 드리는 것도 이제는 식상합니다.
앞으로 잠마자는악동님께서 제 닉네임을 제목으로 써도 답을 안 달겠습니다.
이번 답변으로 저를 향한 수준이하의 원문에는 안 들어오겠습니다. 이점, 이해하셔요.
그리고 저 아래 님이 올리신 “답변해주세요.” 원문에 댓글로 올린 글을 이곳의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잠만자는악동님, 잠못자는악동님의 맹신자로 추대합니다.
그리고 정의 개념도 모르면서 정의와 평화를 앞장세워 열심히 뛰는 모습에 깊이 감동합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공부 좀 하세요.
그리고 글 쓰는 법도 배우신 후, 원문과 댓글을 올리세요.
정의, 평화, 신념을 이런 글에서 남발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단어를 쓰시면 멋있어 보이고 설득력 있게 보이십니까?
제 도움말에 화내지 마시고 곰곰이 생각하시고 필력을 기르세요.
잠못자는악동님에 대한 님의 충정은 알겠으나,
이런 수준으로 계속 말씀하시면 스스로 먹칠하는 겁니다.
이거 뭐 현대판 돈키호테도 아니고 뭘 하시자는 것인지...
이제 정이 들어서 도와드리고 싶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도움말씀 드렸습니다.
참고 하세요. 주변 학생에게 도움을 받으세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신 후,
님이 표현대로 님의 슈퍼스타이신 잠못자는악동님을 위해서 열심히 뛰세요.
그래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론 효과가 없습니다.
한 낱 웃음걸이만 되고 있습니다.
방안에는 슈퍼스타 사진도 걸어놓으시면 더 좋습니다.“
묵묵부답을 유독 싫어하시는 분께서 말의 앞뒤가 다르게 대답을 않하실 요량은 아니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