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겹고 즐거운 만남에 흠벅 젖었다가 집에 잘돌아왔습니다. 함께한 모든분 정말로 반갑웠고 즐거웠네요.^^ 벌써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하필 집에 인터넷이 불통이라 긴 후기는 담에 올릴께요. 아래 글에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합니다.
장거리 운전 피곤하셨을텐데 사우나 가셨다 오늘 하루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