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잔업으로 행복 합니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작지만 큰 보람과 희망이 보입니다
자영업의 비애는 퇴직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후에 대한 불안으로
작지만 마지막 할수있는일이라 생각하고
시작 했지만 세상의 현실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일년여... 꿈과 실천이 만나기
시작하여 조그마한 성과에 만족감을 나타낼 즈음
또한번의 위기가 .............?
작지만 큰행복.. 무었인지.....
.......
바늘구멍 통과보다 쉬운길도 있답니다
세를 이루어 세상과 싸우는 일이겠지요..
살다보니 그것도 쉬운일이 아님을 알때 이기에
내 아이를 매섭게 몰아 칩니다..
그것이 잘못된 교육 일까요 월님들요 ! 사랑보다 채찍을 많이 들은거 같습니다
근데 의문이 생깁니다....과연 내마음을 알까 라구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처음과 끝이 같을진데 몇군데 만의 댓글이 싫어
바쁘게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선후배님들 행복만 한가득
느끼시길 빌며 소한이가 대한이에게 놀러갔답니다
근데 저는 갔는지 안갔는지 모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안출 기원 드립니다
항상 마음만 선배님께 가 있습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구요
그래도 조금은 적당히 바쁜것이 잡생각이 들지않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른 벼이싹이 고개를 숙이고있네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가계는 대박나는 소리가 들리시길 바래봅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열심히 사시는 선배님 덕분에 그래도 자식 세대는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을까요?
이 추운 날씨에 잔업하시고 퇴근하신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합니다...
주제 넘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건강챙기시고 너무 무리 하시지 마세요..
임진년의 기운을 받아 달려 보십시다~ 가내두루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산붕님 새해에 건강과 사업번창 기원드립니다
그 전엔 그렇겠지 하고 짐작만 했을뿐....
항상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당연히 알고 있을 겁니다.
산골붕어님의 삶 자체가 좋은 교육이지 않습니까?.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한 매정하리 만큼 매섭게 내칠때도 있습니다.
후딱 노후자금 마련해 놓으시고 유유자적 하입시더.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부모님과 학부형의 차이가 이리도 클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전 갠적으로 채벌보다는 대화로 아이들을 상대하지만 눈높이 자체가 달라서 한번씩은 후끈 달아오르더군요,
아이들 교육은 집사람이 도맡고 전 아이들과 놀아주는 역할을 분담해서 하기로 했네요.
애들교육에 정석은 없는것 같습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에서 점점 열심히 공부해라 에서 공부 잘해라 로 변하는 듯...
잠시 컴퓨터앞에 앉아 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며
좋은글과 같은 고민으로 글을 주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월님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