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이라고 하던데 그냥 호랑이는 아니고 하얀색의 털에 시추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생명체 라고 하던데 장산범으로 검색 하시면 목격담이 나오더군요 예전 어른들이 말한 범이 장산범 아닌가 해서요 또는 개호랑이 라고도 했구요
릴라님이 스맛폰으로 가로쓴 릴라님 글을 읽기 좋게 풀어주심에 감사드리며 ㅡ
삽질해 봅니다 저또한 들은 얘기라 궁굼하기도했구요 ^^
이쁜 여자 소리로 사람을 홀린다나 머라나 ...헐
목마른사람은 물소리로 유혹하고 ᆢ
군대생활시 목격담도 있고 ᆢ
장산범이 호랑이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저두 무척 궁금 하내요 ᆢ
재미있어요
보진 못햇지만 예전에 시골 집안 어른들이 개오지라는 말을 쓰기는건 들어 봣네요~^^
삵을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사람 지나가면 흙퍼붇고
닭이나 짐승 잡아먹고...
그놈 잡은거 본적있는데
고양이 큰놈이나
표범 새끼를 닮았더군요
다리는 좀더 굵고 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