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대를 잘 관리해서 사용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손맛이 뭐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그냥 무조건 강제 집행입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왁스는 찌 딱을때만 사용해봤고요...물기도 뭐..대충 털고 다음 낚시때 되며 마르겠지라고... 생각하고요..
예전 사용한게 신수향이라 ...
그 이유로 신수향2로..17대~ 51대까징.. 두대씩 구색 맞춰.. 한셋트는 옥내림으로
한셋트는 올림채비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새거도 구입하고 더러 중고도 사고 해서..대충 맞췄는데..
44 47 51 은 한대씩이네요... 장터에 매복해서... 구할려니 잘 안구해지네요.. 잘 없기도 하고 한발 늦기도 하고..
제가 한 두세번만 사용하면 뭐... 절대로 새거로 안보이게 할 수 있어요..???? 하하...
그래서 새건 사기 싫어요..^^;;
55대 이상은 독조가 몇대 있고....
깔맞춤을 꼭 원하는건 아니지만..더 기다려볼까요? 아니면..
이번 기회에 다른걸로 갈아탈까요?
그냥 있는걸로 해라 어차피 못잡는데...뭘.... 누가 그랬어요...^^;;;
헉...제 파일에 왜 이런게~ 고양이 발바닥은 너무 부드러워요...^^
발바닥을
만져보세요.
발패티쉬는
취향입니다.
세월이 가다보면 나타날겁니다
뻘밭에서 바닥에 놓고 고기 빼고 그러믄 파삭빠삭 잘 긁히더군요...ㅡ.,ㅡ
그리고 영세민이라 비싼것도 없어유^^;;;
두어셑 셑으로 있지만
펴다보면 무지개...ㅜㅜ
노지사랑님 사양하겠습니다...ㅎㅎ
부터핸섬님...이번 기회에 다른거 한번 사용해볼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고지비 선배님..ㅎㅎ 나올까요? 나오면 좋겠습니다..
막쓰시기 좋고 강제집행 좋아하시면
제가 많이 사용하는 Q는 어떨까요?
저도 수향시리즈 오래 사용했지만,
허리힘도 좋고 손맛도 좋지만,
강제집행과는 좀 거리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요즘 Q 중고 매물도 많은편이고
예전에 비하면 진짜 저렴하구요.
저도 깔 좋아합니다만
요즘은 17~30,
32~40,
44~52, 그이상은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쌍포로 다른 낚시대 사용중입니다.
나름 좋은거 같아요
55대는 어떻게 생긴 아이들인가요???ㅎㅎㅎ
전 태어나서 본적이 없어서유!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하실려면
것도 장대로 갈수록 신수향은 쫌 피하시는게...
차라리 어인님 말씀대로 큐로 알아보시는게 나아보입니다^^
Q는 48대가 가장 긴장대입니다.
그이상이 없어서 저도 그위로는 다른거 사용해요
사람패 죽여도 되것드만요`~ 근디 전 심이 없어 무거워요`!!
스퇄이 지하고 쪼까 비슷하시네예
ct레포츠라꼬...
비주류 메이커 있십니다
극수,아이테르 추천드릴만하네유
as좋고
지도 남은대들은 빡대밖에 음네유ㅜㅜ
대물도사님 ㅎㅎ 그래서 강제집행이 안되었군요... 갑자기 예전에 사용한 장독대가.. 생각나는군요
부처핸섬님...역시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