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서 금방 따온 호박에 감자.고추넣고
칼칼하게 메운맛을 청양고추도 적당히 넣구
부침가루도 적당량 넣고 반죽 실시
잘 달궈진 펜에 보기좋게 지져 냅니다
노릇 노릇하게. 골고루 뒤집어가며
오이 피클과 시큼한 열무김치와 한젖갈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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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정말 먹고 싶어요..
호박 찌짐!
근대요 이슬양이 안보이내유..
ㅎ...
부럽습니다..ㅎㅎ
밤 낚시 떠났을 텐데....
어찌 어찌하다 보니 낚시도 시들해지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점수 좀 따려고
이쁜짖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입에는
신토불이 우리것이 최고!
변변찮은 끼니거리도 맛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땡기긴 하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