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거 잘 안하는데 간만에 쪼맨한거 구경 시키 드릴라고 올리봄니더. 절대 자랑질 아임니더.흠... 쪼맨하지예...
5짜 미만은 다 쪼그만거 맞습니다.^^
자주 계시던 곳
거기서 나왔나요?
부럽습니다 ㅠㅠ
망둥이 같기도 하고 뭔고기가 저리도...ㅡ.,ㅡ*
제가 밀고 있는 유행어를 앞에서 다 써버리시면..
와 진짜 킹받네요.ㅡ.,ㅡ;
쪼맨 하네요...
정말 쪼맨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배가 살살 아파 옵니다. ㅡ.,ㅡ
언제 잡아보나..
아직 월척급도 못 봤습니다.
효천님 쪼맹거라 미안 함니다.^^
스테파노님 어지러우모 킁걸루 빌건데예.^^
대물도사님 쪼맹건데 멀그러세요.^^
초율님 쪼맹건 나가시모 수시로 재핀다는데예.^^
살모사님은 붕어들이 무서버가 ,,,ㅎㅎㅎ
일산님 ...저거 붕어라고 우기모 머하것심니꺼..찌맨한데예..ㅎㅎ
이박사님...그라모 500억원에넘겨 드리께요.ㅎㅎ
제가 모니터가 33" 인가 이런 큰 거라
사진이 엄첨 커 보이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축하 드려요~
알바님...샘님 두분은 빨리 시원한 냉술 한컵 드세요..열오리모 확진자라 캄니더.^^
밤선비님 그짜가 아이고 맹지시장앞이라예.^^
아하 그래서 제가 작은 찌맨거라 핸나 봄니더.ㅎㅎㅎ
제 모니터가 40인치 짜리라.
부러움의 표현이었어요...
아^^^ 화장실~~~
어디래요??
"축하" 합니다요~~직인다.
ㅜㅜ
근디 쪼매한 잉족 같이 보여요....ㅎㅎ
유급임미다. ㅡ,.ㅡ
축하드립니다^^
운이 좋으면 5짜도 한마리씩 하는데 뭐 소화제까지 필요할까요?
라고 한마디 하는게 소원입니다..ㅎ
부럽당 ^^
근대도 왜 부러울까?
축하드립니다
쌍동님 째간하지예.고맙심니더.
봉투님...쬐맨한거보고 배아푸시모 안되는디예.ㅎㅎ
손마찌마님 가실대마다 저런 찌맹한거 막 자바가 보골좀 채아주세요.^^
크리스님....붕어가 머길래예.ㅎㅎㅎ
두바늘님...역시 수준이 다르시군요.ㅎㅎ
봄대물님...소화가 안되시죠..ㅎㅎㅎ
붕어가 잉순이로 보이시니..그래도 찌맨거라 개안을긴데예.ㅎㅎㅎ
바람의실드님 저두 찌맹거라 배안아푸실거리 믿슴니데이.ㅎㅎㅎ
택시님은 요동네 오실라카모 넘 머러요.ㅎㅎㅎ
허당님 소화제 묵고 가시야죠.^^
망치님 암니데이..저두 웃자고 그런검니다.ㅎㅎㅎ
여울님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