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다리에 선반 올린다음 부터는 7치 이상을 한마리도 못잡아 봤네요 선반을 고물상에 팔아야 겠네요 계측을 일년넘게 한번도 못해봤네 쩝 선반에 귀신붙었는지 쩝 오늘도 박사지와서 잠만 자다가 가네ㅋㅋ
헌데요 박사지는 박사님들만 가는거 아닌가요?
ㅋㅋ 여튼 어제는 바람에 물색이 맑아져서 무척이나 힘들었을것 입니다
사서 그런가? 쩝
니미럴ㅋㅋ
중류권에 25대던졌는데
수심3미터 오뚜기강내이
던져놓고 아직도 삽질하고
있네요ㅋㅋ
제 경우엔 계측자와 사진기를 가져가면 월척 낚을 확률이 80~90%대 정도 조건인데도 꽝을 친답니다. ^^;
물론, 100%다 싶으면 꼭 계측자와 사진기를 챙겨도 월척을 만납니다만...
스스로 징크스를 깨보시던가, 선반을 일부러 집에 놔두고 출조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사람만 가득차있음 ^^
"중고로 사서 그런가`~ 니믜럴"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
저는 "옥수수 밑밥 뿌려서 그런가...7치이하만 덤비네 ~ 니믜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