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매장 창문너머 풍경입니다. 걸어서 5분.... 저수지 뚝방이 보이십니까? 담배한대 피우러 뒷뜰로 나가면 걸어서 10분거리에 또다른 뚝방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지난 1년간 짝사랑하는 처자 보듯이 그저바라만 보구 있습니다.ㅠㅠ 비릿한 내음이 그립습니다.....
걸어서 10분거린데 낚시꾼이 어케 참고 사십니까.ㅎㅎ
저 같음 분명 반나절은 저수지에서 살거 같네유. 부러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