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그러더라고요.... 낚시갔더니....닭백숙에, 삼겹살에...... 순대국은 기본이고....통닭...막걸리.... 그리고 최후의 만찬 **탕..... 전 한번도 그런거 먹어본적 없습니다... 전 그저 중대장님이 사다준신 도시락....그리고 12시에 끓여 주시는 커피한잔..... 그것도 중대장님이니깐 끓여주시지........부대장님하고 파하사님은 꿈적도 안합니다... 아이고 ...나는 은제나 라면이라도 한그릇 제대로 먹어보나....
자동빵 부대로 오십시오.
자동빵 부대로 오는 순간 ~~~~~~~~~~~~~~~~~~~~~~~배가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