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구닥다리라 전자케미가 빛이 강해 은은하게 보는 맛이 나지 않아서 동절기가 아니면 잘 쓰지 않고 밤에 주위에 누군가 전자찌 사용하면 좀 정신이 없네요, 요 정도
직접 쓰지는 않지만 옆에서 본 사람이 생각하는 단점이네요.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 다른 분한테는 장점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장점은 다점등을 선호하시면 화려함과 밝기
배터리가 싸고 가격도 많이 내려갔으며
스마트기능도 추가된 제품도 많고 선택의 폭이 넚어졌다 정도인것 같고
단점은 나노소재로 예민해지고 가벼워 졌다고는 하나 아직은 장대 52이상에 쓰기엔 투척도 어렵고 부력또한 크기에 비해 부족하다 봅니다
주간케미 없이 쓰기에도 주간케미만큼의 기대치는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많은제품을 써보진 못했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만족감이 다르니
한두개 사써 써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ᆢ 저는 이번에 다마스쿠스 전자찌 20개 사서 5개 1시간 쓰고 맞지않아 정리했네요ᆢ
예전에 탑교체용도 20개사서 몆개 1회쓰고 정리한적 있습니다 전자찌가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개인마다 기대하는 목표치가 다르기 때문에 써보시고 교체하시길 권장합니다
전자찌로 전부 바꾸고 한시즌 썼습니다.
배터리는 425기준 150원에 샀지만 택배비까지해서 백개 18000원 들었습니다.
배터리하나로 2일쓰고 바꿉니다. 빛이 매우 밝아서 눈에 확 띄지만 계속보면 피로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실리콘으로 씌워서 씁니다.
값도 안비쌉니다. 비싼건 3~5만원도 하지만 전 6900원짜리 씁니다.
찌탑만 따로 4500원이고 열몇번 낚시하면서 8개중 1개가 불량이었습니다(처음부터 불량은 아니고 7~8번 쓰고나서 문제가 생겼음)
여차하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도 크게 부담없습니다.
어차피 예민한 양어장 낚시도 아니고 토종터에서 원줄카본3호 감성돔3호외바늘 쓰기때문에 그냥 올릴넘은 올리겠지하고 씁니다.
내년에도 그냥 쓸겁니다. 기존에 전자캐미보다 편한점이 많다고 봅니다. 불량도 전자캐미 수준정도 였습니다. 저의 경우에는요
비싸다
였지만
알리 때문에
그 마져 없어 졌지요.
일반찌 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정도 겠네요.
꽝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일단 던져놓으면 쳐다보게 된다.
단점 : 찌의 오름이 정교하지 못하며 둔하다.
밧데리 가격이 비싸서 낚시 할때마다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9+1이라고 하면서 9개에 1개가 써비스라고 소비자 갖고 노는 선전을 한다.
케미컬 라이트 : 전자찌가 아날로그라고 한다면 케미컬 라이트는 디지털이라고 할까, 추워지면 흐리지만 입질 시 찌의 오름은 정말 좋아라....
직접 쓰지는 않지만 옆에서 본 사람이 생각하는 단점이네요.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 다른 분한테는 장점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새벽에도 잘 보이고 주간캐미 따로 필요없고
요즘은 가격도 다운
단점 이라면 고장나면 통으로
바꾸어야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듯
배터리가 싸고 가격도 많이 내려갔으며
스마트기능도 추가된 제품도 많고 선택의 폭이 넚어졌다 정도인것 같고
단점은 나노소재로 예민해지고 가벼워 졌다고는 하나 아직은 장대 52이상에 쓰기엔 투척도 어렵고 부력또한 크기에 비해 부족하다 봅니다
주간케미 없이 쓰기에도 주간케미만큼의 기대치는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많은제품을 써보진 못했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만족감이 다르니
한두개 사써 써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ᆢ 저는 이번에 다마스쿠스 전자찌 20개 사서 5개 1시간 쓰고 맞지않아 정리했네요ᆢ
예전에 탑교체용도 20개사서 몆개 1회쓰고 정리한적 있습니다 전자찌가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개인마다 기대하는 목표치가 다르기 때문에 써보시고 교체하시길 권장합니다
단점 : 잘 고장난다
전자찌 품질은 다 비슷비슷 합니다
어떤걸 사셔도 무난해요
상술이 있는듯 너무 고장 안나면 업체 망하것지
실제 넘 잘만들어서 부도난 회사들 있음
배터리는 425기준 150원에 샀지만 택배비까지해서 백개 18000원 들었습니다.
배터리하나로 2일쓰고 바꿉니다. 빛이 매우 밝아서 눈에 확 띄지만 계속보면 피로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실리콘으로 씌워서 씁니다.
값도 안비쌉니다. 비싼건 3~5만원도 하지만 전 6900원짜리 씁니다.
찌탑만 따로 4500원이고 열몇번 낚시하면서 8개중 1개가 불량이었습니다(처음부터 불량은 아니고 7~8번 쓰고나서 문제가 생겼음)
여차하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도 크게 부담없습니다.
어차피 예민한 양어장 낚시도 아니고 토종터에서 원줄카본3호 감성돔3호외바늘 쓰기때문에 그냥 올릴넘은 올리겠지하고 씁니다.
내년에도 그냥 쓸겁니다. 기존에 전자캐미보다 편한점이 많다고 봅니다. 불량도 전자캐미 수준정도 였습니다. 저의 경우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