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나고 있습니다... 어제36° 오늘36° 내일37°......! 어디든 비슷한 날씨겠지만 대구날씨가 왜 유명한지 한번쫌겪은분들은 아시죠? 덥네요.사십여년동안 살아도 적응이안되네요! 대구...대구...대구...얘기가많이나오네요. 대구에서 후배가대신 님들께 용서를빕니다!
또 어떤 말들이 쏟아질 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 더위에 시원한 청량제 같은 글들이 아쉽습니다.
경산쪽은 오늘 최고38도라네요.
용서를 비는 세워도님을 봐서 웃음 가득한 자게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리공단은 찜통입니다
세상에나 숨도 잘 못 쉬어요
이곳 용인도 만만찬아요.ㅜㅜ
세워도님은 제가 먼저 용서를 하겠습니다.
여기도 분지라 1년에 서너번은 대구보다 더 더울 때도 있고요.
대구가 더워서 용서를 비는 건가요?
세워도님. 그렇게 비시는 속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함부로 빌것도 없는 일입니다.
파트린느선배님...마니 더워죽을것같아요!속마음!ㅎ
몸사리야됩니더 그렇쟎으면 못세웁니닷~충썽~^^
이놈은 넘 더버서리 영 풀죽어 지넵니당...^^
세워도님 소인도 "필승"입니다...K2...
전 강원도 15사 출신입니다!
그래도 잘부탁드립니다! 필~승 !
나~군대안갔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