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아무말없이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자게방도 이곳강처럼 되어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 또랑은 어디래요^^~??
언제 간거에요?
즐거운 휴가 되세요. ㅎ
바위와 자갈밭에서는 요란스러우나
너른 소에서는 함께 만나 조용해지죠.
그리고 바다에 이르면
그 바다는 모든 것을 품습니다.
저 역시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며
좋아하는 곳입니다
냇물에 반짝반짝 빛나는걸 무지 조아합니다
스마트라 크게 못보는게 아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