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찜통 더위는 과속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간에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들고
요번 일이 점점 커지면 지역 감정이 되고
패"싸움이 초래 된다는것을 정녕 모르고 계십니까?
존경하는 자연자연님" 존경하는 잠못자는 악동님"
두 분이서 직접 만나서 마무리를 하 실 생각은 없는지요?
월척 회원님들께서 두 분의 생각이 어떠 하신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아래 댓 글에 꼭 말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분의 현명한 판단을 월척 회원 모두가 좋은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덥지만 편안한 시간 되세요!
"서로간의 싸움은 화해을 위한 시작에 불과 합니다"=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물찬o제비님
존경한다는 경어를 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더위에 충청도 천안에서 대구까지 갈만큼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사실 저는 악동님과 원한이나 감정의 골은 없습니다.
악동님께서 초기에 간단한 답변은 피하시는 바람에 좀 시끄러울 뿐입니다.
지난 일은 일소하고 제가 악동님께 원문을 올리겠습니다.
그 곳에 악동님께서 성의 있게 말씀해 주시면 저는 더 이상 이의를 청하지 않겠습니다.
악동님만 응해주시면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아무래도 정신을 집중하여 정성껏 악동님과 토론하려면 휴일 보다는 평일이 좋겠습니다.
일단 월요일로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제가 악동님께 원문을 올리면 그날 중으로 편리한 시간에 들어오셔서
성의껏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이곳에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이유는
악동님께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고 이미 많은 월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시는 문제를 저 혼자 잠깐 만나서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얼마 전에 전화가 왔지만 저는 네... 네... 이런 말씀만 드렸습니다.
이 문제는 전화나 만남으로 풀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월님들을 위해서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마무리를 해야
저도 떳떳하고 악동님께서 도 떳떳하실 것입니다.
물찬o제비님의 현명한 중개에 감사드립니다.
제 의견에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움직임이 빠릅니다. 벌써 추종자(?)들께서 도착하셨군요.
왜 이렇게 열성들이신지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원격조정의 효과인가요?
도덕서생님, 댓글이 좀 난무합니다. 어지럽다는 의미지요.
'저사람'은 누구이며 뭐 하자는 태도 입니까?
제발 그러지 마세요. 때를 가리고 장소를 좀 가려서 하세요.
붕어스토커도 모르고 도덕서생님도 이걸 잘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자꾸 이러시면 악동을 지지하던 사람들도 다 돌아서게 되고 부담은 자꾸 쌓여 악동님께 가는 거지요.
때로는 이분들이 본문이나 댓글을 제대로 다 읽어보고 글을 다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최소한 두분이 만나서 합의하면 할말 참는 부류들과 말없이 참는 분들은
두분의 합의를 존중하여 대부분 그냥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방에 글을 올리고 답을 하면 제일 좋기는 하겠지만,
결국 그래도 근본이 다 해결되지 못하거나 추가 의혹이 남거나 그럴수도 있을 것 같고,
자칫 청문회 처럼 될 일도 좀 걱정이네요.
여러모로 악동님은 그럴필요 없거나 왠지 그렇게 하기는 곤란한 일이라 생각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 생각은 제시하신 방법도 유효할 것 같기는 합니다.
찗은 댓글에 오해가 쌓여 간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댓글이 올라오는군요.
제 생각은 님의 생각은 '정의'라기 보다는 '옹호'에 가깝습니다. 악동님에 대한 옹호의 글을 정의라 표현하시면 그것도 좀 이상하지요.
악동님은 적당한 가치를 갖고있지요. 저는 그점을 충분히 인정합니다. 어느 누가 있어 낚시터에서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사는 동네에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월척에라도 알려 칭찬을 받게하고 다 같이 적당한 가치에 대해 찬사를 보내주고 싶지만 한사코 그런일에 반대하십니다.
악동님의 가치는 그 연장선상에서 평가될 일일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문제제기는 자연자연님이 하시지 않으셨으면 또다른 누군가가 할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좀 지켜보니 악동님은 조금은... 문제가 있으시더군요.
때문에 이일은 자연자연님이 문제제기 하심으로 다른 분들의 문제제기를 모두 틀어 막은 형국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적당한 반론과 안티의 또다른 안티를 동반하며 그럭저럭 끌여가는 모양새 이고요.
제비님은 이렇게 자꾸 가는 것이 우러님들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하시어 이런 제의를 어렵게 하시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큰 맥락에 동의하면 댓글을 모임성사에 모아가야 하는 대목이었을 겁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자연자연님이 월요일은 된다 하였는데, 제안자인 제비님이 자연님의 의미를 안되는 것으로 전제하고 악동님의 반응을 붇고 있지요.
이런것을 지적ㅎ여 두부의 모임이 성사되도록 했어여 할 일로 저는 생각됩니다.
글이 자연자연님의 적대적 감정만 남아 제가 보기에는 좀 안스럽습니다. 그러시지 말았으며 좋겠다는 의미가 제 생각의 중심입니다.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덕님은 심판자 중 한사람을 당사자로 끌어들리는 수준의 자극적인 글을 올리고 계신다는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도덕서생 저분 왜 이러시나? 본질을 잘 모르시는 건가? 내가 한번 악동님 문제에 대해 참았던 글을 써볼까?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잛은글이라 하더라도 사람은 느낌이란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과는 다른것이고 오해도 쉽게 풀려 나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님의 생각은 '정의'라기 보다는 '옹호'에 가깝습니다. 악동님에 대한 옹호의 글을 정의라 표현하시면 그것도 좀 이상하지요.
제생각과 님의 생각이 다르니 제생각이 왜, 어찌하여 정의가 아니고 옹호인지와 제가 악동님을 개인적으로 좋아할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에 관하여 되묻고 싶습니다.
악동님은 적당한 가치를 갖고있지요. 저는 그점을 충분히 인정합니다. 어느 누가 있어 낚시터에서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겠습니까? 그러나 제가 사는 동네에도 그런 분이 계십니다. 월척에라도 알려 칭찬을 받게하고 다 같이 적당한 가치에 대해 찬사를 보내주고 싶지만 한사코 그런일에 반대하십니다.
악동님은 적당한 가치를 가지고 계신것이 아니라 매우 훌륭한 가치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인간이기 때문에 성품에 대하여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님께서 사시는 동네에 그런 훌륭한 분이 계신다면 월척에 알려 후배들에게 배울점을 만들어 주시는것도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시고 안하시고는 자유입니다.
악동님의 가치는 그 연장선상에서 평가될 일일 것입니다.
악동님의 선행의 가치를 자랑하는 보이기위한 이중인격자라고 생각하시는 사고가 이해가 안됩니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문제제기는 자연자연님이 하시지 않으셨으면 또다른 누군가가 할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좀 지켜보니 악동님은 조금은... 문제가 있으시더군요.
때문에 이일은 자연자연님이 문제제기 하심으로 다른 분들의 문제제기를 모두 틀어 막은 형국에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왜 자유게시판입니까? 틀어 막지도 말고 혼자 나서서 독재를 하여서도 안됩니다.
그것이 자유의 본질입니다.
그럼으로 적당한 반론과 안티의 또다른 안티를 동반하며 그럭저럭 끌여가는 모양새 이고요.
그적당한 반론이 아니라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뿐이지 맘속에는 쌍욕이 가득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럭저럭 이끌고 가시는것이 아니라 폭행과 자유배반을 하고 계십니다.
제비님은 이렇게 자꾸 가는 것이 우러님들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하시어 이런 제의를 어렵게 하시는 것이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큰 맥락에 동의하면 댓글을 모임성사에 모아가야 하는 대목이었을 겁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자연자연님이 월요일은 된다 하였는데, 제안자인 제비님이 자연님의 의미를 안되는 것으로 전제하고 악동님의 반응을 붇고 있지요.
자연자연님이 월요일 된다 하신것은 댓글에대한 답변을 월요일에 해주신다는것인듯 합니다, 결코 만남은 거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모르죠 그간 제비님께서 쪽지를 보내서 만나실 의사가 없다고 답장을 받았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것을 지적ㅎ여 두부의 모임이 성사되도록 했어여 할 일로 저는 생각됩니다.
불가능 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자연자연님의 적대적 감정만 남아 제가 보기에는 좀 안스럽습니다. 그러시지 말았으며 좋겠다는 의미가 제 생각의 중심입니다.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분나쁜 글이 아닌데 기분이 나쁠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저의 진심인 "중립적 정의감"과 어떠한 경우에도 인연의 끈만은 끈어내지 않는 옳바른 습성도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도덕님은 심판자 중 한사람을 당사자로 끌어들리는 수준의 자극적인 글을 올리고 계신다는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도덕서생 저분 왜 이러시나? 본질을 잘 모르시는 건가? 내가 한번 악동님 문제에 대해 참았던 글을 써볼까?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하고 있다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주제넘게 유도를 한점 사과드립니다. 파트린느님의 생각을 알아야 좋은말씀에 감사하고 나쁜말씀이 있으면 좋은길에 대하여 조심성있는 권유도 해드릴수 있다고 생각헸습니다.
좀 참으세요. 남들은 모를거라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믿으세요.
남들도 다 압니다, 다만 말안하고 있을 뿐이지요.
무엇을 다알고 있다는 겁니까? 무엇을요?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겁니까?
참아야 할쪽은 자연자연님이시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참으면 일이 해결되지만, 맞고 있는 사람이 참아봐야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물찬o제비님
올림픽 경기가 소강상태군요.
잠시 들어와 악동님 답변을 보려 했는데.
악동님의 빈 메아리만 있습니다.
도덕서생님의 원맨쇼는 구경만 하셔야 되는데
좋은 말씀 해주신 파트린느님만 잠시, 괴로움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도덕서생의 수준이 그 정도인 인데 누가 말려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물찬o제비님의 추가 질문에
저 위에 있는 제 댓글의 일부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이곳에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이유는
악동님께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고 이미 많은 월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시는 문제를 저 혼자 잠깐 만나서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얼마 전에 전화가 왔지만 저는 네... 네... 이런 말씀만 드렸습니다.
이 문제는 전화나 만남으로 풀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월님들을 위해서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마무리를 해야
저도 떳떳하고 악동님께서 도 떳떳하실 것입니다.“
대찬성입니다
제비 선배님께서 나서주신다면
저도 한쪽 깃발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