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천서 출발해서 서울 올라오는디 겁나게
막혀부러유..
이제 겨우 죽전이네유 에고 힘들다..
경부고속도로 정말 시르네유 평균시속80키로
젝일 좀 돌더라도 중부타고 올걸 그랬네유..
아침 일찍 철수했어야 하는디 좋은분들과의
시간이 너무 아쉬워서 뜸들이고 뜸들이다
점심묵고 철수했드만 겁나 막히네유^^
졸리고 발아프고 졸음운전 안하려고 노래틀고
소리질러 따라부르고 있네유 ~~
용필성님의 그겨울의찻집..
요노래 50븬은 부른거 같아유~~~
한 열댓번만 더 부르면 집에 도착할듯 하네유
귀경길에 경부타실분들 쪼매 돌아서 중부
타세요^^
중순쯤에 동출한번 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