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이 무거운 찌가 올림이 좋다기에 자중 합니다만 한들! 고기가 들어 올리지 못하는 중후함이 무슨 소용인가? 문득 생각에 비우고 다시 가벼워집니다 발끈하지 말자하고 발끈한 죄 누구도 상하게 말자 하고 글칼을 휘두른 죄를 반성합니다 혹여라도 베이신 님계시면 종아리 걷겟습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