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IP : f52a8f745eec31d 날짜 : 조회 : 3164 본문+댓글추천 : 0
활동중인 카페에서 뒤늦게나마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골드배스' 클럽의 카페지기로 회원님들에게 좋은 분,
온화한 분으로 다가 오셨던 용꾸렁님(김 선삼)께서
12월 8일에 ......별세 하셨습니다!!
글로써만 뵈었던 분이였지만 그렇게
건강하시고 젊으셨던 분인데 ....그만
시동 켜놓은 차 안에서 주무시다 산소 부족으로 사망 하셨습니다..
부디 더 좋은 물가에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월은 고인이 되신 분의 생각으로 가슴 아픈 달이 되고 마네요....
월척에 가족 모두 언제나 조심하시고
날 차다고, 차 안에서 히터 키고 절대 주무시지 마시기를
다시한번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 빕니다 )
월님들...차안...텐트안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