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또 추워진답니다.
3월이 되어야 첫 물가나들이를 할 듯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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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인트가 예술입니다. ^^;
따듯한날 출조 하셔서 큰 손맛 보세요.
오늘 같은 날은 근처 춘천옥의 보쌈이 심하게 땡기네요..^^
도톨님, 감사합니다.
해외 출장지에서의 일은 잘 되어 가시는지요?^^
몸이 근질 근질 하시죠?
조만간 크게 웃으실 날 올겁니다
건강하시구요~~~^^
남도권 붕어 얼굴 보기가 힘이 듭니다.
3월 초나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한해도 좋은일들만 그득하시길.......^===^
작업 없이 긴 뽕대로 그냥 쑤욱~~~~~
이제 조금만 있으면 봄이 옵니다.^^
붕어는 안 나오게 생겼습니다.
한실님 무탈 하시죠?
꽃피는봄이오면 우리 부킹한번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