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더운디 지하철에 자리는 없고 아직 16정거장이나 남아있고~~~ 1호선이라 정거장사이가 엄청 머네유~ 40분동안 머하믄서 가야할지 막막하기만.. 쩝... 그나마 꽝맨선배 만나가 같이가니 들심심 하네요
가시다가 수족관에 들려서
우리 브루스 갑장님 애완용 거북이나
한마리 사다 드리시지요
요즘 외로우실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