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인데...지는 사무실에서 컴터 맨듭니다.
제 직업이 분명 학원 원장인데 한달 평균 4대 이상 컴퓨터 조립을 하네요. 이런...
소문이 무섭습니다.ㅎㅎ 이러다 용산으로 터를 옮겨야 할 듯.ㅠㅠ
이 컴퓨터 임자는 낚시사랑에 동영상 조행기를 많이 올리시는 어신님겁니다.
부품비만 150만원 들어갔네요.
이거말고 또 한대의 컴퓨터가 줄서고 있습니다.
이러다 이번 연휴는 낚수꾼이 아닌 컴쟁이로 보내야 할 듯해유~ㅠㅠ
이번 대백회에 찬조하는 컴퓨터는 사양이 나름대로 대박(?) 좋습니다.
아이들 어지간한 게임도 잘 돌아가게 했고요. 준전문용으로도 괜찮은 성능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아쉽게 생각하시는 분~~~ 대백회에서 대박 잡으세유~ㅎㅎ
나는 대박찬스와는 거리가 아주~~~~~~~~~~~~~~~~~~~~먼 사람이라.
춤흘리고 갑니다.
항상 좋은일만 하시는 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또 병원이나 갈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