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시 저 너머에 들리는 음성이 저보다 연배가 한참 높으신것 같아 선생님이라 부르겠습니다. 하찮은 저의글에...고생길이 걱정되시어 이렇게 직접 전화까지 주시니.. 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선생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될껏같습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조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를 떠나 정겨운 선배님 후배님에 정 나누시길 부러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