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하는 노지 천인데요
천폭은 15미터정도되고 수심은 50~90센티정도입니다
원줄4호에 목줄 모노2.75 길이21센티 바늘 벵에8호 찌길이36센티 봉돌무게 5그람
그런데요 옥수수를쓰던 글루텐을 쓰던 찌가 다 초스피로 올라옵니다
큰넘이던 작은넘이던 순식간입니다
빨고들어가는거는 챔질이 되는데 올라오는거는 챔질 불가능입니다
이유를 모르겟읍니다
답변좀 해주실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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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름에 적음되어 있으면
빠른동작으로 먹이를 먹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쑥 올리고 쭉 빨고
채비를 조금 무겁게 해보세요
그리고 수로에서 모노라인은
여러모로 불편하던데 괜찮으세요?
목줄이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20쓰다가 최근 비슷한 입질이 들어와서 12정도로
다 줄였습니다.
강준치가 하는짓이 아닐까요
헛찜질속에 간간히 준치가 휘리릭
정말 짜증이 .....
다대편성하신다면 각각 목줄길이를
다르게 편성한다면 확연히 구분 될겁니다.
저도 혹시나 목줄이 길지 않을까 의심해봣는데
목줄길이를 일단 줄여보겟읍니다
찌가 올라온 때는 붕어가 먹이를 뱉은 상태로 생각 됩니다.
목줄 길이를 7Cm 내외로 해보세요.
일단은 봉돌무게를 좀 더 올리시고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