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저는 낚가방 트렁크에 태우고.. 집사람 퇴근하기 전. 도망칩니다. 맞아죽어도 갑니다. 부룽-부룽... 자-달리자 강으로.... 안녕....... 월요일 월척에 모습 안보이면? 맞아 죽은 걸로....
농담입니다 즐거운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