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슬픈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우리는 너무너무 슬퍼서 낚시라도 가야할듯ㅎㅎ
나에게도 이런 슬픈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네...
한편으로는~~~
오타내셨군요....
집사람이 집을 비워서 술푼 남자
로 정정해야함....
산란철 이였다면 좋았을것을....
왜~~~~지금가노~~
최고.
이젠 지겹습니다
ㆍ
ㆍ
그래도
두려운 바다사자앞에서
두손모아
한잔바치는거보다야 ????
현상이. 몹시 부럽당.
마눌님이 아니 계셔서 슬프다.
이기이 아이고요....
마누라가 먼 일로 먼데로 가따아~~
대충 며칠이따가 온댄다.
그래서 술푸다~~~
아휴우~~~~ 조으시겟습니다..
삼일만 지나면 다들 울고불고 난리날거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