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뜨겁고
텐트밖은 위험 해서
아직도 대 도 못걷고
이러구 있습니다.. ㅡ.,ㅡ
사실 ..
어제 밤낚시 에서는
단 한번도 입질이 없어서
10시 반경 잠자리에 들어
담날 아침 5시 반 까지 잤습니다 .
낚시터 에서
이렇게 잘자긴 첨 인것 같습니다
잠도 푹자고 안피곤 해서 ,
지금 까지 낚시를 하고 있지만 ..
오늘은 ..
어제완 틀린 날 이네요 ..
아침 6시쯤 월척이 한수 하고
여태 입질이 없습니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해서
집에 가고 싶은데 ...ㅠ
상추랑..파도 좀 심어놓고..
지렁이도 키우고..하셔야죠..
..
낚시시간이 점점 길어지시네요..^^
규민이 한테도 그렇고 어부인께도 그렇고 인기도 별로 없더만요 뭘.ㅡ.,ㅡ;;;
기회가 옵니다
기다리세요
걷어야겠습니다 ..ㅡ.,ㅡ
실실 나갈라고 밖을 보니 이누무 똥바람이 넘 심하네유.
아 낚시좀 허는구나~~~
허죠.
버티삼..
얼렁퇴근하시고
퇴근준비 하시면서 뼈건간을 생각해
광합성도 하시면서 태닝은 덤으로
챙기세요~~
집에가기 싫다?
언능 대걷고 들어가셔유
아, 얼굴존 타면 어때요, 어차피 봐줄사람도 없는데! ㅋㅋ
낼 새벽에 걷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