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으니 좀이 수셔서.
외대 일침으로.
거세정진을 하러
동네 낚시터에 나가봤습니다.
동네 최고참 낚시인.외대일침
동네 릴낚시에 명인..
바람이 ~~
동네 고수 낚시인 외대일침
햇살만 참 따사롭군요
이와중에.삼치 붕어 손맛보시고
저는
넘추버가 거세정진 포기 하고ㅈ
집에 왔습니다.ㅎㅎ
1..원줄 교환
2..찌 부력 조정
3..바늘 묶기
할일도 많은데..
만사 귀차니즘요.
낮잠 잘거예요..
괜히 정진은 몬하시구 앞부분만 되문.... 히유....
올해 몇번 가봤네요.
내림에. 잉어손맛 좀 봤네요.
성적이 더 좋으시네여?????
바늘과 결속기를 들려주셔요
낚시대 없이 한바퀴 휘익 돌아도 속이 다 시원하겠네요!!
왜 이리 귀찮은지... 추울 때는 건강이 최고입니다.